패족 친문친노&문청와대

얼굴만 봐도 짜증남

잼의 장점은 불의와 타협하지 아니하는거지만 이번 총선에 민주당의 원로들과 시민옹 그리고 털보까지 개지랄을해서 병립형 못했으니...

애초에 그럴분이라면 우리가 지지 했겠습니까?

새우당은 어차피  서서히 소멸되갈겁니다

만약 그런다면 그넘들은 만고의역적이 되는거죠

그 역시의 심판을 조국과 아이들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전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 타협의 여지 자체룰 없애기 위해서 국민의 참여가 기반이 된 당원민주주의 로의 대전환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권에서 타협이라는 것이 자리 잡는 것은, 결국은 이권 때문 입니다.

정치인들이 이권을 대표할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돈 이구요. 

정치자금을 위해선 스폰서로 부터 지원을 받아야 하고, 지원을 받는 순간 이권에 휘말리게 됩니다. 

심지어는, 보수 진보 구분 없이, 정치적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권을 직접 창출하고,

그 이권을 바탕으로 다른 정치인들의 스폰서가 되어 세력을 만드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국민 다수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당원중심의 정당은, 언제든지 크라우드 펀딩이 가능 합니다. 

정치인 들이 스폰서를 만들 이유도 없어지게 되고, 또 펀딩을 받으려면 그 정치적 목적을 정당화 할 필요가 있기에 

자신들의 정치적 방향에 대해 투명해 질 수 밖에 없읍니다.   

정치가 투명해지면 이권이 개입할 여지가 없어 지게 됩니다. 

뭐 완벽한 세상은 없기에, 그래도 이런 저런 이권들을 여전히 존재 하지만,

저 이권들이, 그래서 그 이권을 쥐고 있는 기득권들이 홀로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일은 사라질 것 입니다.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일련의 정치인들과 그 당원들, 지지자들이 만들어 가는 변화는, 저런 근본적인 변화 이기 때문에,

이 변화를 막으려고 보수, 진보 할것 없이 기득권들과 그들의 개들이 총출동 하여 별에 별 뒷공작을 펼치고 있는게 지금의 상황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지지자들이 정신차리고, 이 변화의 물결을 밀어 붙일수 있다면,  

앞으로올 수많은 정치일정들에서 누가 감히 숨겨진 타협과 야합을 말 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이재명 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는 이미 수십년간 자신의 행동을 통해 증명을 했기에. 

중요한건 우리 지지자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재명이 기댈 곳은 우리 지지자 들 밖에 없고, 

결국은 이 지지자 들의 기반이 아직 약했기에 저번 총선에서 눈물을 머금고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먼저 연대하고 소통하고 나누고 같이 싸워야 겠지요. 

이제 우리가 이재명의 동지가 그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대선 완주는 힘들겁니다..

대선지면 만고의 역적이 되는데..  스스로 지옥불에 뛰어들가요?

얻을거 최대한 얻고.. 압박하는데 쓰여지겠지요

타협하고 된 뒤에 ㅈ까하면 되지 않음?

타협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잼성격엔 오점이 있는 정책엔 타협 안할겁니다. 

어제 당대표 토론에서도 채해병 질문에 이잼만 반대했어요. 

순조로운 특검통과를 위해서 대통령이 원하는 특검 권한을 넘기겠냐  에서  이잼은 원안을 고집했어요. 

이건 뭐냐. 

죽써서 개 주느니 이잼이 정권 잡으면 특별법으로 재조사 들어갈 수 있는 거거든요. 

상설특검도 주장하지만, 혹시 모를 이 정권에선 어려우니 원안 그대로ㅈ가려고ㅈ하는거죠. 

저는ㅈ그렇게ㅈ해석됩니다. 

조국당이 기세가 오르면 주고 받아야죠.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그래서 조국당의 등장을 반대했고 이재명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그 당을 응원한다는 사실이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조국당은 지선때까지 확실히 밟아 없애버려야 합니다.

양산책방늙은이가 제일 바라는 일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