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랑이 대통령이던 시절
아침에 티비를 틀면 여지없이 보게되는 장면
시라크가 미테랑 욕하는 뉴스
아 정말 말 진짜 많은 아저씨
당시 브라운관 티비임에도
그의 입에서 뭔가 계속 나오는게 보임
침
코로나 초기 시라크 사망소식 듣고 처음 들었던 기억도
침 튀기는 모습이었는데
방금 청정구역에서 헬마가 시라크 얘기하는데
또 침 튀기는 모습이 생각남....
시라크는 바람둥이 오리엔탈리즘에 빠진 침많은 아저씨....
전 자크 시라크 하면 그가 즐겨먹었다던 송아지머리 요리가 제일 먼저 생각 나네요.
레 기뇰에서 하두 그걸로 놀리는 걸 많이 봐서.
그다음은 항상 나사 하나가 빠져 보이던 베르나뎃 시라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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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전 자크 시라크 하면 그가 즐겨먹었다던 송아지머리 요리가 제일 먼저 생각 나네요.
레 기뇰에서 하두 그걸로 놀리는 걸 많이 봐서.
그다음은 항상 나사 하나가 빠져 보이던 베르나뎃 시라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