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 아저씨가 부른다고 하면
혼자 가는 엄마 걱정되어 항상 함께해주는 작은딸과
파란후드티 입고 다녀왔어요^^
나름 많이 이해해주며 이잼 아저씨를 좋아하는
예비 초5 작은딸, 즤 집 유일한 집회 동지랍니다💙
(중딩 큰 딸은 컸다고 잘 안 따라오는....ㅠ)
이잼 아저씨 안 보인다는 딸에게 슬며시 휴대폰으로
이재명티비를 켜 주었다지요ㅎㅎ
>> 기다리는 와중에 시타추종자가 옆에 앉아계시는 분께
개총수 거짓소문이네 그거 진짜 아니라면서 믿지 말라고 했던 말 반복하며 열불 내며 시샘이 옹호하더라구요ㅎㅎㅎ
결국 얘기듣던 아저씨가 다른 곳으로 자릴 옮기셨어요;
시타추종자 역시는 역시다 싶었네요;;;
댓글 11
댓글쓰기따님과 똑같이 염색한 것이 너무 보기 좋네요( ˃̵ ⌓ ˂̵)( ˃̵ ⌓ ˂̵)
멋지십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신도들은 어딜가나 티가 나는군요..
따님이 기특하네요~^^
찐 민주시민~!!!!
멋져요~!!!
감사합니다~~!!
👍👍👍👍👍👍👍
넘 부럽고 감사하고 이뻐요~!!!!!
우와~ 감사합니다.
우리 딸은 게임하느라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