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qoFWKsnKIU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 말..."
86 형님들이 즐겨 불렀을 것 같은 노래.
정서는 거의 홍난파... 구한말이나 왜정 때 노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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