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좋지만, 90년대 로코를 주름잡았던 맥 라이언과 앤디 가르시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때..... (물론, 보셨겠죠? ㅎㅎ) 다시보기 권해봅니다.
안 본 거 같네요 로코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하지만 멕 라이언은 한 때 정말 천사 같았죠.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픈 그런 영화죠...
전 그렇게 죽고 싶지는 않네요.. ^^
엘리자베스 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csi에서는 그 매력이 없슴.
개봉 당시 극장에서만 5번 본 영화.
저렇게 죽고 싶다는 생각에 술을 얼마나 쳐먹었었던지...ㅡ.ㅡ
OST는 지금 들어도 명작.
한 참 후에 티비로 봤다가 케이지의 찌질함에 소름 돋았던 기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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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 영화도 좋지만, 90년대 로코를 주름잡았던 맥 라이언과 앤디 가르시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때..... (물론, 보셨겠죠? ㅎㅎ) 다시보기 권해봅니다.
안 본 거 같네요 로코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하지만 멕 라이언은 한 때 정말 천사 같았죠.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픈 그런 영화죠...
전 그렇게 죽고 싶지는 않네요.. ^^
엘리자베스 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csi에서는 그 매력이 없슴.
개봉 당시 극장에서만 5번 본 영화.
저렇게 죽고 싶다는 생각에 술을 얼마나 쳐먹었었던지...ㅡ.ㅡ
OST는 지금 들어도 명작.
한 참 후에 티비로 봤다가 케이지의 찌질함에 소름 돋았던 기억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