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는 목소리를 듣는 척이라도 했으면 비판에서 끝났지요.
눈 감고 귀 닫고 앵무새처럼 일베충 꺼지라는 소리만 하다가 정권까지 빼앗겼으면 이제는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받아야지요.
자초한 일입니다. 누구 원망하지 말고 욕 쳐 먹고 반성이나 좀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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