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국회의장 경선이고 우원식도 민주당인데,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추미애 안된 거에 무슨 책임이요? 

그럼 그전에 박병석, 김진표 됐을 때 당대표 레임덕이니

원내대표 책임이니 한 적 있어요? 개독 똥파리 김진표가 

됐을 때도 가만 있다가 우원식이 됐다고 탈당 타령하는데? 

그전 국회의장 선출에선 당원들의 뜻이나 민심 그런게 있었나 싶은데요?

박병석, 김진표 되었을때는 거의 추대, 경쟁자간 합의된 상황였다고 보심 됩니다.

그 역활을 한게 대표, 원내대표가 한거구요.

제가 말한 부분은 결과가 당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되었는데

그것도 의원투표로 이뤄진 결과인데, 대표나 원내대표가 

전혀 책임이 없다? 이말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묻고 그걸 책임지라곤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대표, 원내대표가 좀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여론만 믿었다?라고 해야될듯 합니다(갠적 생각입니다)

간절히 원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라는...

그렇다고 탈당타령 하는 당원들도 이해는 안됩니다.

김진표 4파전 경선했어요. 그때는 이자까만 

처럼회도 김진표 밀었다고 뭐라 했지, 당원들 

아무도 당대표나 원내대표 탓하는 거 없었어요 

2자 경선으로 정리해 준 것도 과도한 개입이라고 

말나오는 상황인데, 뭘 더 해야 했을까요? 그런 말 

하기 전에 추미애 후보가 당심, 민심대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다 내려놓고 우원식과 이학영만큼 선거운동을

했는지 돌아봐야 다음 국회의장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반장 선거이니 선거출마한 추미애 의원이 책임질 부분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군요?

국회의장 자리에 누가 앉길 바랬을까요?

그게, 대표나 원내대표의 의중였을테고 

그런 결과를 못낸 부분에 있어서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고

이왕 개입할꺼면 철저하게 했어야죠.

어정쩡하게 스크레치만 입고, 결과도 안좋게 났는데?

민주당내 흐름을 누가 가장 바꿀수 있는 자리에 있나요?

그런 부분은 지적 받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당연히 자기 선거인데 책임은 스스로 져야죠. 

박찬대가 원내대표 단독추대되는 거에, 이재명 대표가

직접적으로 뭘 했나요? 박찬대가 자기 정치력으로 의원들

만나면서 그런 흐름을 만든 거죠. 그 분위기 만들어 준 것도 

공격받을 거 감당하고 한 거고 마무리는 본인이 하는 겁니다. 

당대표와 원내대표에게 그 책임을 분산시키는 건 당대표까지

하고 6선까지 한 추미애 후보를 도리어 무시하는 거 아닐까요? 

제 글에 대해 이해를 달리 하시는거 같습니다.

계속해봐야 서로 접점을 찾긴 힘들꺼 같고,

소모적일꺼 같아서 그만 하렵니다.

님 생각이 틀렸다는 말은 아니었으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당심, 민심과 다른 당선자 마음.... 18... 

근데 3자 경선인 국회부의장 선거에서 

이학영이 계파정치 최고봉인 남인순을 

제끼고 결선투표 없이 이긴 것도 당선자 

마음인 걸, 추미애도 생각해봐야 할 거예요 

ㅇㅇ

ㅇ ㅇ

당내 경선 결과를 당대표와 원내대표 탓하는 게 

문제라고 말하면, 개혁을 약속한 문재인 정부가

21대 국회와 함께 개판친 걸 비판하면 안된다구요? 

책임의 유무가 다른데, 무슨 논리인지 이해불가네요 

?? 민주당 의원들 욕에는 항상 문재인욕 했던게 잇싸 논리 아닌가요? 문주당 어쩌고 하면서말이죠

문주당 타령하는 거나 잇싸 전체를 싸잡아서 

얘기하는 님이나 논리 없는 건 마찬가지고.  

사안 별로 비판할 거 구분 안되시나요?  

???? 잇싸에서 이런얘기를 듣는날이 있네요. 성역없이 비판하고 자유로운 토론하는게 잇싸의 장점 아닌가요? 문재인 욕은 실컷하고 이재명대표님 비판은 선을 긋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사안 별로 책임 유무에 따라 비판해야죠. 

추미애 경선 안된 게 이재명 대표 책임인가요? 

약속한 개혁 안한 게 문재인 대통령 책임 아닌가요? 

잇싸는 이재명이든 이동형이든 사안 별로 비판해요. 

단순히 잇싸를 문재인 욕하고 이재명 편드는 커뮤로

낙인 찍고 싶나본데, 님의 논리부족 탓부터 하시길요. 

사안별로 책임 유무라면

입법기관인 21대 국회의 민주당이 개혁법안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책임을 왜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에게 묻는건가요? 님 말대로라면 잇싸에서 문재인 욕 대부분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22대 국회를 구성하는 민주당 인원은 이재명 당대표 하에서 진행되었고 국회의장 선거는 보란듯이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바램을 무시하는 것이었지요. 그럼 당대표는 무한책임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물론 이재명 당대표님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잇싸의 이런 이중잣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님은 성역인가요? 문주당 운운하던 잇싸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21대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개혁과제 완수하기 위해

민주당 밀어달라고 해서 180석의 거대 여당 만든 거 아닌가요? 

그런데 청와대와 민주당이 성과를 못내서 비판하는 거잖아요.

22대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추미애 국회의장 만들 거라고

약속했나요? 그건 약속할 수도, 책임질 수도 없는 거잖아요.

이번 총선에서 약속한 것들을 성과로 보여주지 않으면

누구보다 강하게 비판할 게 잇싸예요. 22대 국회는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이중잣대 안하려고 무조건 욕해야 하나요?

잇싸에 성역은 커녕 사안마다 이재명 대표 비판하는 사람들

차고 넘쳐요. 문주당 타령하고 문재인 대통령 비난하는

사람들한테만 꽂혀 있는 거 같은데, 이미 선을 넘는

사람들 여려 명 페널티 받고 빵에 가고 있어요.  

글쎄요 ㅋ 22대 민주당 의원들이 당원들 지지자들 여론 개무시하고 국회의장 선거를 개판쳤는데 총선 총 책임자인 당대표 비난을 안한다?

님이 말하는 근거 틀린거 없어요. 저도 이재명 당대표님 이런일로 비난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잇싸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당장 클딴문재인털보조국 비난글들을 보면, 이번일로 이재명 대표는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할걸요? 님 논리가 잇싸가 그렇게 증오하는 성역화가 아니면 뭡니까. 국회의장 선거 결과가 과정이에요?

똑같은 말 계속하게 만드시네요. 지겨워서 댓글 그만 달게요. 

본인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던가 자리를 바꾸던가 하세요.  

잇싸는 항상 성역없는 비판, 자유로운 토론 운운하지만 그건 허울일 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