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캡쳐로 모든 것을 말한다.
민주당 당원 지지율 1.5% 짜리가 국회의장이 되는게 정상인가요?
민주당 욕 먹어도 할말 없습니다.
후보군 중 가장 강경파로 꼽히는 추 당선인에게로 여론이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4월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추미애 당선인 29.8%로 압도적으로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박지원 5.1%, 조정식 2.4%, 정성호 1.6%,
우원식 1.5% 순이었다
22대 국회 개원전인데 이꼬라지면 앞으로 캄캄합니다.
댓글 5
댓글쓰기시간대가 다른데?
우원식이 나쁜 인간은 아닌데 추미애가 더 낳은데/...참 민주당 손 많이 간다
거 진짜 딴지 게시물 처 퍼오고 ㅈㄹ이고 짜증나게
대표님 표정 이랬구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