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열린공감TV 경영권 찬탈에 대해 잘 모르시나요?]

1.

”<열린공감TV>와 <뉴탐사>왜 싸우냐?“ ”지겹다! 같은 편 아니냐“

”너네 싸움 관심없고 법대로 해라“ ”왜 맨날 XXX까는 것만 하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이런말을 하기전에 ‘팩트’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

<열린공감TV>경영권 분쟁은 2022년 6월 강진구 일당이 정천수 PD를 대표에서 해임하고 허위사실들로 ’악마화‘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3.

16 : 0 <열린공감TV>경영권 분쟁에 있어 정천수 PD와 강진구 일당 사이에 벌어진 민사소송 결과입니다.

4.

대부분 경영권 관련 민사소송은 강진구 일당이 정 PD에게 걸었고 그 소송비용은 법인 돈으로 강진구가 특정 변호사에게 몰아줬습니다.

정 PD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사소송을 자신의 집까지 팔아가며 사비로 싸웠습니다.

그 결과 16 : 0 으로 모두 승소하였습니다.

5.

참고로 강진구 일당이 정천수 PD를 악마화 하면서 1년 10여 개월가량 걸어온 형사사건 11건은 대부분 정 PD의 ’무혐의’로 종결 처리되었습니다.

즉, 강진구 일당이 주장해온 정 PD의 미국에서의 활동(기부금품법, 사기, 횡령, 배임 주장)에 대한 모든 민·형사 사건은 종료된 것입니다.

회사 법인 돈으로 정 PD에게 건 형사소송비는 모두 배임에 해당되며 강진구 일당에 대한 형사사건은 아직 진행조차 되지 않았고 본격적으로 법인을 되찾은 후 법인에서 이제 본격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나씩 그 죄가 중하여 기소될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천수(대주주와 창업자)에 의해 세상에 얼굴이 알려진 강진구가 회사를 강탈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강진구는 불법 신주발행을 했고, 주주명부를 조작해 인장위조를 하기도 하는 등 실로 악랄하고 파렴치한 범죄 행위들을 서슴지 않고 저질렀습니다.

또한, 최영민은 한 여성시민기자를 뽑아 불륜의 대상으로 삼았고 임신.낙태까지 시켰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모두 형사법에 따라 처벌될 것입니다.

7.

강진구는 자신의 정당성을 위해 손발이 잘린 창업주에 대한 ‘악마화’에 몰입했습니다.

또한, 강진구 일당은 회사를 장악한 뒤 법인 돈을 마구마구 사용했으며 민주진보진영 인사들에게 뿌렸습니다. 그들이 남발한 법인카드만도 47장에 이릅니다.

그렇게 해서 <열린공감TV>사태에 대해 ‘침묵’하게 만들었습니다.

8.

강진구 일당은 <열린공감TV>법인명을 불법으로<시민언론더탐사>로 사명 변경을 하고 이른바 한 동거남에 대한 사적 대화를 ‘청담동 술자리의혹’이란 뉴스로 만들어 피해 여성을 희대의 악녀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소송에서 전패하자 어느날 야반도주하여 <열린공감TV>법인을 빠져나가 경기도 구리에 <뉴탐사>란 신규법인을 설립해 유튜브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강진구 일당이 열공을 버리고 뉴탐사를 만들면서 한 짓은 열공의 후원자들에게 3번이나 단체 문자를 발송해 열공후원취소와 자신들에게 후원해달라고 읍소하는 ‘업무방해‘까지 하는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단 겁니다.

법인채널인<더탐사>유튜브개정을 반납하지 않고 여전히 커뮤니티 등에 허위사실 및 업무방해를 매일같이 자행하고 있는데 이 모든 행위는 따박따박 증거로 수집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커뮤니티글에 댓글까지도 법률팀에 의해 수집되고 있습니다.

모두 법에 의해 처벌받게 될 것입니다.

’법은 느리지만 집요합니다‘

9.

강진구 일당은 최근 또 하나의 누군가의 전언(전해 들은말)에 의한 주장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즉, ‘검사불륜’이라는 자극적 키워드로 말입니다.

강진구는 스스로를 ‘핵심자산’이라고 말했으며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든 비방, 악마화하고 민.형사 소송으로 괴롭혔습니다.

10.

두 얼굴의 실체가 감춰진 강진구는 검찰과 싸우는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 누군가의 전언, 녹취만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선정적(불륜, 술자리 등) 기사 남발로 사실을 호도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수익을 올리는 생존방식을 택했습니다.

‘진보의 가세연’이 되버린 겁니다.

11.

<열린공감TV> 법인을 불법 강탈한 과정에서 밝혀진 각종 회계 비리와 불법행위 등에 대해서는 현재 외부 회계감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을 종합하여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현재 밝혀진 업무방해 및 배임, 횡령 등만도 십여 억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5억이상 특경법 적용)

정 PD 개인에 대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최종 마지막 카운트 펀치가 될 것입니다.

12.

정천수 PD는 강진구 일당으로부터 악마화를 당해 지난 1년 10개월 동안 2차례에 걸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적도 있었습니다.

분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잘 감내했음을 감사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차별화된 방송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13.

<열린공감TV>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능하고 정직한 언론인 및 정치 지망생들과 함께 새로운 방송 언론 지평을 펴보겠다는 각오입니다

14.

끝으로 앞으로 ‘증거’를 토대로 윤석열, 김건희 일가의 치부와 민낯을 알리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