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 내고

주기적 인기투표도 하고 셀럽 되고 

앞으리꽈해서 별풍받으면 이천석보다 많이벌듯

근데 그렇게 따지면 불륜하거나 양다리 걸치는 일반인도 위험하지 않나요 ㅎㅎㅎ 

지금은 완전 바뀌심

님께서는 성을 사고 파는 거에 대한 불편함이 매우 크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성을 사고 판다는 거지?

인간 존엄성을 해치는 일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 성을 매매해서 돈벌고 살아라고 조언할 수도 없고 ,

하나의 직업이니 당당하게 성매매하라고 응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성매매가 좋다 나쁘다의 관점에서 접근하지 말고,

성매매를 형법으로 처벌하는  게 과연 합당한가의 문제로 접근해 보시면 어떨까요.

성은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남여간에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이지 못한 성 소외계층이 있습니다. 

가난해서 

외모가 별로여서

나이가 많아서 

장애인이라서 등등

성행위를 하고 싶어도 일반적인 사랑으로는 성행위의 기회조차  없는

성 취약계층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평생 성행위도 못해보고 살다 죽으라고 하는 게 

과연 합당할 까요?

이것이 과연 인간적인 일일까요?

이런 분들이 성을 매수했다고 하여

형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과연 "인간 존엄성을 위한"일일까요?

마약은 나쁜 거지만, 

고통이 심한 환자에게는 합법적으로 투약할 수 있습니다.

성매매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제 얘기를 정리합니다. 

성매매는 분명 매력적인 직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매매를 형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오히려 성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에게 가혹한 일입니다.

이에 대해 님께서도 한번 진지하게 사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그러니깐 당당하게 하라고요. 합법화 시키려면 당당하게 카드 결제해서 신상 적고 하시라고요.

제가 말한 선진국에서 장애인들 위한  매춘행위는 그렇게 당당하게 합니다. 물론 국가에서 보조도 해주겠죠. ㅎㅎ

국가가 나서서 합법화 시켰을땐 그정도는 각오 해야 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님은 그러니까 성매매 하는 자들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거군요.

길게 말씀드렸는 데 한치도 못나아가시네요.

성매매를 합법화 한다고 해도

만천하에 공개할 만큼 당당한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배우자가 성매매를 했다면

성매매는 합법적이라 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민사상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여튼 님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하려고 해도

님의 꽉 막힌 외곬수 적인 사고가 숨 막히네 하네요.

님은 그러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몇가지 사실관계만 바로잡죠. 님이 말하는 화이트핸즈

류의 성매매 말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한 성매매가 합법인 국가도 많지는 않으나 있어요. 뭘 유럽의 모든 국가가 금지합니까. 당장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는 성매매 합법이구요. 미국도 네바다주의 몇몇 카운티는 합법입니다. 

그러니깐 합법화 시키고 카드결제하시고  신상 적으시라고요. 그게 겁나요?

문제 생기면 추적해야 할거 아니에요.

사실관계만 바로잡자는데 왜 신경질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쏠트님은 성매매와 관련하여 큰 상처가 있는 분 같습니다.

뭔가 상처있는 분이라 생각해 줘야 할 듯 해요..

상처에 의한 것이라도,

사고가 막혀 있는 이들과의 소통은 답답하고 힘들죠.

마치 우리나라가 현재 어떤 한 놈 때문에 답답하고 힘든 것처럼요.

자신만의 사고에서 아주 꽉~~~~~~~~~~~~~~~~~~막혀 있어요.

ㅋㅋㅋ

상처요?

무슨 상처요?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서 그런것을 본인들의 합리화를 위해 멀쩡한 사람을 상처 받은 사람 취급 하시네. 

그렇게 말하면 좀 편해져요?

그러니깐 신분 까고 카드 결제가 무섭다는거죠? ㅋㅋㅋ

아이쿠....부끄러운줄은 아나보네.ㅉㅉㅉㅉㅉ

이럴땐 진짜 얼굴 보고 싶다니깐 우째 생겼는지...

상처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좀 격식있는 자리나 토론자리에는 가시면 안될 분인건 확실한 듯하네요. 좀 아프신 분이거나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서 그런것을 본인들의 합리화를 위해 멀쩡한 사람을 상처 받은 사람 취급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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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다람쥐 챗바퀴 도는 글을 쓰셨네요.

저 위의 제가 길게 쓴 댓글을 다시 정독하시기를 권합니다.

님의 주장이 다 언급되어 있고, 다만 처벌이 합당한지의 관점에서 살펴보자는게

제 글의 취지입니다.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는 님에게 가혹한 제안을 드립니다.

아래 개념부터 먼저 이해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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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비도덕적

좋은 것- 나쁜 것

합법적- 비합법적

관용 - 처벌

결혼은 성매매와 본질적으로 다른가.

장벽없는 사랑은 결혼이라는 장벽에서는 불가한 것인가.

성행위는 반드시 사랑을 전제해야만 하는 가, 아니면 결혼을 전제해야 하는 가.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걸 금기시 해야 하는 가, 자위는 여기에 포함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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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개념부터 제대로 인식을 하신 후에야

님과 비로서 성에 대한 소통이 가능할 것 같네요.

고작해야 "성매매는 비도덕적이다"..라는 생각만 갖고 계신 님과

성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에는

님은 아는 게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 

.

저분은 님이 말씀하시는 상처는 모르겠고 그냥 논리적인 대화는 전혀 할 능력이 없는 분인건 확실하네요

위의 제 댓글에 대한 님의 댓글에 주어가 없으니

마치 제가 그런 인간인 것처럼 오해하는 분이 계실 까 걱정입니다. ㅎㅎㅎㅎ

.

네 수정했습니다 ㅎㅎ 

ㅋ^^

본문에도 썼지만 성매매를 국가에서 제한할수 있다고는 봄. 뭐 여러가지 이유로 그럴수는 있는데

성매매가 인권선이 무너지는것이라는건 동의 안됨. 무슨 예를 장기매매나 마약을 들었는데 장기매매나 마약은 인간의 생명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확율이 매우 높기때문에 안되는거지만 섹스가 무슨 인간의 생명을 해침. 그러면 지금도 이 지구상에서 섹스하는 수많은 커플들은 다 자해하는건가? 그런 식으로 다른 노동에 적용하면 모든 노동들은 노동에대한 자기결정권을 포기하고 자본가의 돈과 교환하는 행동인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성적자기결정권을 포기하고 돈과 교환이라니. 오히려 자신의 성을 자기가 결정해서 돈과 교환하는건데 이게 왜 자기결정권 포기임? 인신매매와 강제의.우려? 그런식이면 신안 염전에도 노예들 많았고 지금도 있을 확율이 있는데 그럼 염전사업도 노동자기결정권을 포기하는 반인권적 사업임??

와. 이 정도로 인권의식이 개박살나야 성매매 합법화 찬성하는구나 싶은 수준의 글이네.
1.인권의 최저선을 왜 니 멋대로 <생명의 위협>을 기준을 두고 가르지? 마약, 장기밀매, 성매매 모두 법적으로 불법이고
인권 유린 가능성이 있으니 막는건데? 그리고 매춘부들이 포주나 법적 사각지대에서 <생명의 위협>이 없다는건 무슨 근거야?

집창촌 화재나도 매춘부들을 개처럼 감금하고 풀어주지 않아 떼죽음 난사건은 알고나 있으면서 떠드는건가?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894

2.커플들은 성적 자기결정권으로 상대를 고르고 사랑하는 관계에서 자유롭게 성관계를 맺는건데 무슨 자해야?
성매매는 매춘부는 돈을 목적으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포기하고 어떤 손님이든 받는 걸 전제로하는거지.
이 차이를 알려줘야하나?  
3.성적자기결정권은 법적 용어로 이미 있는 개념인데, 여기서 왜 '노동자기결정권'이라는 있지도 않은 개념을 만들면서 뇌절을 떠는지 모르겠네.
이미 그리고 사회에서는 니가 만든 '노동자기결정권' 개념을 <일안하기로 마음 먹음>으로 행사하는 무직자는 '백수'라고 부르고 있어요. 노예가 아니고.
신안 염전 노예는 그야말로 노동적으로 인권유린 당하고 있는 불쌍한 피해자고, 당연히 반인권적 사업이지 
너는 노예를 운용하는 염전 사업이 인권적인 양지사업이라고 생각하니? 넌 그럴지 모르겠는데 국가와 사회는 불법이라고 판단해.
이것까지 알려줘야되나.

솔직히 2번부터는 퀀텀점프 뇌절에, 논지에서 벗어난 수준이하소리만 지껄여서 더 대화 나눌 맘도 없음.
그냥 저 수준 그대로 현실에서 성매매 합법화 이야기 많이 하고 다니길 바란다.

아니 무식한 놈들이 보면 꼭 이렇게 발끈을 하더라. 인권의 개념을 왜 니 뇌에서 결정짓고 씨부리지를 모르겠네. 누구맘대로 인권을 그렇게 정의한대?? 

그리고 무식한 놈아. 성매매종사자들도 자기가 안하고 싶은 안할수 있어. 뭐 포주에 의한 강요? 그건 성착취노예의 개념인데 그건 다른 업종 어디에도 있을수 있다니까? 아니 왜 다른 노동은 일부의 피해자인데 성매매는 무조건 강요에 의한거라 생각하지? 심지어 지금 불법인 상태에서도 가능한거야 이새끼는 지가 뭔소리를 하는지를 아나 모르겠네 ㅋㅋㅋㅋ

게다가 아가야 나는 단 한번도 이 글에서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지않았단다. 내가 친절하게 댓글에서까지 성매매를 국가가 금지시킬수 있다고 써줬는데 이러는거면 문맹인가... 하기사 기본교육을 못받았으니 이런 개소리도 용감하게 하겠지.

나도 별로 말섞고 싶지않으니 이만 줄일께 뭐라 짖든 말든. 사실 지금도 다 멍멍으로 보이긴하지만 ㅋㅋㅋ

넷배틀 진 애 특징 나오네. 욕만치고 튀튀하기. 그래 이 기본 교육 홀수로 밖에 못배운새끼야. 니똥굵다. 뭐 매춘부한테 거절이라도 당해봤나봐? 꼬라지보니 왜 거절 당했는지 알것같음. 찐스멜이 여기까지 물씬풍기거든. 있지도 않은 망상으로 지만의 인권기준 세우고, 있지도 않은 법률 용어<노동자기결정권> 만들어대고, 백수랑 노예도 구분못하는 띨구 수준은 되니까 불법화되어 인권 보호 제약이큰 매춘부도 거절은 맘대로 할수있다는 경험을 직접 겪어보는거 아니겠냐고. 근데  니 그 경험하나로 성적자기결정권이 보장된 일반이랑 같다는 주장은 말도 안된다는거 너도 잘알거아니냐고 ㅂㅅ아. 당연히 성매매가 불법인게 전세계 대부분의 국룰이니 "성매매 법적 제한할수있고 거기에 이유있다"고 말해야겠지 사람이면. 니가 아무리 ㅂㅅ이라도. 당연한 소릴 당연한줄모르고 ㅂㅅ같은소리는 ㅂㅅ 같은소릴줄 모르니 멍멍이같이 지껄이는 거겠지. 너답다. 

그리고 합법화는 댓글흐름에서 나오니 말한거야  띨구야.

내 댓글에 니가 대댓단거고 합법화 소릴 왜하냐니 대댓을 달지말던가 띨구샛기..

딱 사상이 펨코 야갤 싸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