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tv가 월~금 오전 9시로 내일부터 편성을 바꿉니다. 

차후 한국 귀국 후, 일주일에 1회는 스튜디오를 대여하여 초대석을 마련,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존 토요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기존대로 진행됩니다. 일요일 방송은 늦은오후 방송으로 진행하며, 1일 휴방은 때때로 변경됩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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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가입을 통해 민주진영의 썩은 뿌리를 제거하는 아래 많은 소송들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유싸 

1️⃣ <똥파리 재판> 7월 중순경 김두일 작가 피고인으로 출석일 잡혔다.

     - 정치적 신념에 대해 모욕이라고 하여 벌금내고 끝내라고 하는 것을 정식으로 김두일 작가는 재판을 진행키로 해 강윤경 변호사 선임(멧대통령 출연)

2️⃣ 채권자 김두일, 채무자 최한욱 결과 : 아래는 가처분소송으로 본안소송을 위한 빌드업이며, 본안소송은 이미 변호사를 통해 접수가 되었다. 

주문

"채무자는 '채권자(실명과 이를 유추할 수 잇는 21, 말레이킴 등 니니셜, 두문자, 닉네임을 사용하는 경우 포함)가 불륜을 저질러서 타인의 가정을 파괴하였다는 내용의 표현을 사용하여 유튜브 등 방송프로그램을 제작 편집 방송 광고하거나 켬퓨터 통신이나 인터넷 등에 위와 같은 내용의 표현물을 게시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를 위반 시 1회당 1백만원씩.. 그리고 변호사 비용도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지불하도록 한다.

결론 부문

채권자는 이 사건 방송을 한 채무자를 상대로 인격권으로서 명예권에 기초하여 장래에 자신에게 생길 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그 침해행위가 될 주문 기재방송의 금지를 구할 수 있다(대법원 2013. 3. 28. 선고 2010다60950 판결 등 참조)

나. 보전의 필요성

정당한 사유 없는 명예권 침해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신속하게 시정될 필요가 있으므로 이러한 특별한 사정을 찾기 어려운 이 사건에서는 보전의 필요성도 인정된다.

3. 결론

따라서 채권자의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이를 인용하기로 한다."  

3️⃣ 지현진, 심혁, 김한메, 최한욱에 대한 가처분 소송이 모두 인용되었다(김두일 승). 그리고 본안소송도 모두 접수가 되었다.

     - 가처분 소송 김두일 승으로, 모두 본안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 시간의 문제이지 어떤 형태로든 본인들의 죄가는 자본주의적으로 해결이 될 것이다.

     - 강진구 씨에게 허위제보를 한 제보자(김두일 작가 아내의 전남편의 형수)도 소송을 김두일 작가가 이겨, 3천만원 배상판결이 나왔다(항소하여 항소심도 진행예정)

     - 고로 5개의 소송에서 김두일 작가가 승소한 상태에서 앞으로 재판일정이 진행될 것이다.

     - 6월에 수원지방법원에서 심혁과, 김한메 인가? 본안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어쩔 수 없었든지,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봅시다! 연내에 정리가 유싸관련하여 차근차근 진행될 것이다.  

4️⃣ <야동법사>, 김세의와의 민사소송은 6월에 1심 선고결과가 나올 것이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김세의는 항소를 할 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되면 김두일 측도 항소할 예정이다.

5️⃣ <대장동 그분> 동아일보와의 소송은  4번 심리가 진행이 되었고, 전석진 변호사와 더불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집중하고 있으며 핑퐁으로 법리적인 공방을 펼치고 있다. 

6️⃣ 허상흠(해병허씨)과의 민사소송도 진행되고 있는데, 김두일-최진숙 이 불륜이다라는 허위사실유포. 

7️⃣ 전기홍과의 민사소송도 있는데, 본인이 반소를 제기하여 김두일 측의 변호사비가 올라갔고, 전기홍은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고, 김두일이 잘못한 것이다"라고 주장. 

8️⃣ 최한욱과의 민사소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고, 모욕 명예훼손으로. 이것은 이것대로 늦지만 진행이 될 것인데, 상기 가처분 소송결과가 최한욱의 다른 민사소송에 안좋은 영향이 미칠 것이라 사료된다. 

9️⃣ 상기까지는 김두일이 채권자 혹은 원고 입장.

🔟 김두일 작가가 피고와 채무자 입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첫째) 지현진과 더탐사에서 계약서(강진구-지현진 용역계약서, 3억 + 알파로 약 4억 8천만원)로 영업기밀누설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 있는데 그 사이 법인의 경영권이 강진구 ➡️ 정천수로 넘어가서 재판이 웃읍게 돌아가고 있다. 1심 결과가 얼마 남지 않았다.   

     📍둘째) 최영민의 아내가 김용민/김두일/최진숙 대상으로 혼인관계 파탄이 나게되었다라며 두진서팀에게 소송제기. 이연주 변호사가 담당. 판사는 "혼인관계가 파탄이 되었는데, 왜 최영민의 주장을 가지고 와서 아내가 들고와서 재판을 제기하느냐?" 질문. 판사- 최영민 아내 측 변호사가 논쟁을 벌이는 희안한 상황연출. 그러나 이혼은 안하는 것으로 추정. 정말 최영민의 아내가 제기한 소가 맞을까 의심중. 

     📍셋째) 최영민이 김두일/최진숙/김용민 대상으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중랑경찰서에 들어가서 의견서를 김두일 작가는 제출, 최진숙은 조사 마침, 김용민은 경찰서 출석 예정. 피의자 입장에서 공정하지 못한 경찰태도로 수사기피신청을 고려중. 두진서 방송 직전까지도 최영민 씨는 남녀관계, 임신 등 아예 없었다라고 주장했었는데, 그 소장에는 사겼지, 그런 것은 아니었다라고 주장중. 왜 말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 120% 최영민 주장을 받아주어도 불륜이다란 것. 왜? 최영민 씨는 유부남이기 때문에. 

11. 김한메 씨가 김두일을 대상으로 고소한 것들은 경찰조사 단계에서 입구 컷.

12. 심혁과 김한메 씨에 대해서는 김두일에 대한 허위사실이 너무 많아서 엑셀로 정리하니, 심혁 씨는 90번. 김한메 씨는 70여번. 방송과 썸네일만 집어넣은 것만 이렇다. 잘 정리해서 변호사에게 넘겼고, 두 사람이 변호사비를 모금하는 것으로 보면 그것까지 예상해서 모금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판단된다.

13. 더탐사 게시판에 최영민 씨가 쓰는 것으로 추정되는 김두일의 사기죄는 더 가중되고 있다라는 글을 썼는데, 어쩔 수 없이 형사 사기죄가 검찰단계에 들어가서 변호사선임을 김두일 작가는 하였다. 어떤 취지로 이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최근에 최진숙 과장이 <윤석열엑스파일> 관련하여 '완전무죄'로 결론이 났는데, 공소유지가 될 수 있을까 싶다.  

14. 진행이 된 것만 상기 언급한 것이고, 조사 받고 무혐의 불송치로 끝난 것. 이것까지 합치면 정말 많다. 더탐사 노조와 권지연 씨, 김시몬 씨, 윤비서 등도 건 것들이 많다. 이들에게도 차곡차곡 청구서를 보낼 것이다. 

15. 악플러들

   - 잇싸 '너와집'님이 악플러들의 악플들을 굉장히 정리를 다 했는데, 그 중에 핵심적인 악플러들은 김두일 작가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 어느 분이 이 사람들의 악플과 고소장을 보여주셨는데, 극악무도한 악플들, 잇싸 활동자들 nts에서 활동한 자들 들으면 알만한 분들이 끔찍하고 패륜적인 악플들을 단 것도 분명히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느낀점

'법은 느리지만 집요하다'란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팩트와 근거가 당당하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되지만

저들이 민주진영의 구독자들에게서

슈퍼챗과 후원금을 모금한다는 사실자체가

수치스럽습니다.

가처분소송에서 이기고,

본안소송 정식재판으로 넘어가 이긴다면,

민사소송은 지구끝까지 쫒아가서

해당인의 재산을 압류해서라도

상대방에게 배상을 하게끔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수많은 연예인, 정치인들의 썰과

루머를 퍼트림으로 활동하는  

가세연을 강하게 비판하며 

어떻게 동일한 일들을 벌이는지 원. 

유싸의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며, 

올 가을쯤 책으로 출판이 될 것이라 봅니다. 

반면교사를 삼아, 

셀럽이라면 셀럽의 무게와 책임감을 갖고 

방송에 임하기를 바라며 

또한 이동형 작가의 언급처럼 후원금을 끊어서라도 

여러분의 의사를 표시하심이 지혜로운 판단일 겁니다.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 스스로 소멸할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쌓인 스트레스 푸는 것에

이를 이용하여 씹어대는 도구로 혹은

다구리 대상으로 삼는 것은  

민주진보진영의 지지자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이 그렇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