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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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밤사대장read more02:262020237237
댓글 16
댓글쓰기횽아 우리 빵은 가지말자
알쥐?
^^ 이런 수준도 저격이라 하면 어쩔 수 없죠. 하지만 대비는 다 해놨답니다. ^^
😅😅무시하세요.
그런 찌질한 짓에 일일히 신경쓰지 마셔요 ^^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저같으면 일베는 가입도 안하고 관심조차 안두거든요. 그런데 일베를 기어이 찾아들어와서 회원가입으로 일베 관리자에게 자기 개인정보까지 제공한다? 제가 볼 때에는 그냥 악취미가 아닌데요? ㅋ
길도르님은 이미 저쪽 신도들에게 표적으로 점찍힌지 오래 됐자나요... 대략 1년 반은 되셨을걸요 ㅡㅅㅡ
뭐, 잇베, 잇베거리는게 저쪽 신도들만 있는건 아닌 것 같고요, 제가 표적으로 찍히면, 저들이 정의가 되나요? ㅋ. 제가 했던 수준의 팩트체크 하나 하지 못하는 쪽이 저를 감히 재단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마자요! 팩트라는 가장 예리한 무기 앞에선 그저 우기기나 비추 정도가 할수있는 소심한 보복. 찌질이들 신경끄시고 상처도 받지마세요. 길도르님 글 오래 보고 싶으니까요 ㅋ
상처받은게 아니라, 저는 "비추실명제 주장자"로서 비추누른 사람을 찾은 것 같다는 "환희"에 가득차있어요. ㅋ.
그리고 유싸는 이번달로 딱 1년 되었어요. 아직 1년 반 안되었어요. ㅋ
유싸때부터니 그거보단 오래되지 않았나용?
유싸는 작년 5월부터 시작한게 맞고요(김작가 대 심혁), 그 이전에 저는 그냥 야구글이나 끄적이던 사람이었어요. ^^;; 듣보여서 제 야구글 조회수가 100을 넘기는게 희귀할 정도였어요. ㅋ
여기중에?
여럿이서 바추 누르면 아 하겠는데...꼭 한새끼 ..
임..
앙대~~~~~~~~
프레임질 하는거 배운 털빠 가능성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