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보위의 Let's dance 앨범에
SRV( 스티브 레이 본 )이 세션으로 참여했다는것을
한참뒤에 알고 놀라기도 했고
비행기 사고가 없었다면 보위와 투어도하고
좀더 많은 연주가 남겨졌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컷는데
마틴과 친구들 그리고 마테우스 는
SRV에 대한 리스펙보단 자신들의 연주를 즐기는듯
https://youtu.be/2wUdXrBn2aw?si=zjbfRCHgNqkX1oVL
라리 바실리오도 그렇고 일본계출신 브라질뮤지션
마테우스 마사토도 톤이 참 독특
브라질 뮤지션들 활약이 두드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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