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당선자들이 첫판부터 당원들을 배신했다..
그렇게 정리들을 하는 것 같다
동의한다..
김성회도 그렇고 박진영도 그렇고
"기명투표"를 해야 이런 아사리판이 벌어지지 않는다!! 로
결론을 내더라
이건 20000% 동의한다
"나는 이러저런 이유로 우원식을 찍었다"
"나는 이래서 추미애가 당선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말을 해야지..
그 말하기 좋아하는 정치인들이
정작 자신의 투표에는 "묵묵부답" "밝힐 수 없다"..
이건.. 말이 안된다
지구당 부활, 지역구 국회의원 당연직 지역위원장 제도,
후원금 모금 제도, 대의원 당원 1인 1표 등등등
바꿔야 할 제도들이 많지만..
가장 먼저 바꿔야 할 제도가
당 내부 투표의 "기명투표"
니들이 왜 그 표를 던졌는지..
우리는 알아야 할 것 아니냐~
니들이 행사한 표에
"이유를 설명하고" "책임을 져라"
이거다!!
댓글 7
댓글쓰기내말이,,,
정치인은 공인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결정에 대한 책임을 당연히 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적결정에 대한 평가는 투표로서 받는거구요 당내투표 부터 기명투표로 해야 합니다 더나아가 국회에서도요
https://itssa.co.kr/14008177
넵 차근차근 해봐요!!
동의했습니다 감사
옳소! 주인인 당원 의사의 대리인이 스스로가 주인인척하지못하게 하라!!
100,000% 동의 !
동의